본문 바로가기

-garbage

홍대 :: 나루냉면




10년 지기 친구랑... 저녁을...
억지로 먹으러 갈집은 아닌듯. --/

울 엄마만큼 이나 강한 아이.. 애가 뭐라하면 왜 꼼짝을 못할까....

먹고 봄베이로 2차.. 한병을 훌러덩 비웠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