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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nter의 미투데이 - 2009년 9월 8일

  • 어젠 집에가서 빨래 기계위에서 달려 주려 했건만…. 동생이 자동차 시트에 금박? 일 씨워서 올려 두었네. —/ 운동은 못하고…2009-09-08 10:43:26
  • 저녁에 동아TV에서 “”라붐“” 을….. 아~ 나의 여인 소피마르소….. 그 청초한 애띤 수줍은 모습을 보니 미소가 피식….(한국판 소피 진실이 언니..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...)2009-09-08 10:45:02
  • UX 윈도 다시 깔아야하는데 넘 귀찮아!(xp혹은 vista를 깔고 다시 7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.... 내게 4시간은 아꿉단 말이지...)2009-09-08 10:45:47
  • 뭔가 새로운 장난감이 필요하다……2009-09-08 10:46:04
  • 자전거나 살까.?2009-09-08 10:46:17
  • 배고파.~2009-09-08 11:51:40
  • 파아란 하늘.~(me2DC 날고 싶다.~ me2photo)2009-09-08 13:25:58

    me2photo

  • 1) 따분함을 극복하기 위해2) 남자가 집안 일을 대신해줘서3) 섹스가 신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수단이라서4) 남자가 그냥 불쌍해서5) 근사한 저녁 식사를 대접 받아서(여자들이 섹스하는 이유)2009-09-08 16:28:41
  • 6) 섹스 기교를 향상시키기 위해7) 편두통을 치유하거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8) 언제 다시 섹스할지 모르니까(여자들이 섹스하는 이유)2009-09-08 16:28:58
  • 퇴근길 하늘은 알흠다울꼬야~(me2DC me2photo)2009-09-08 18:14:09

    me2photo

이 글은 Hunter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