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는 형이랑 영화를 봣따...
남자끼리 영화 안보는게 절대적이였느데..
다른 일행이 있을줄 알고 약속을 잡고...
남자 둘이 영화를 볼줄이야.....
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으러...
어릴때 가끔 들리던 장군갈비...
어릴때 느낌보단....
뭐 갈비를 먹어야 하겠지만...
저녁에 다시... 발키리란 영화를 봤다..
(역시 허리우드 공식은 170 이하!)
저녁으로.. 압구정현대 앞에 Ho Lee Chow....
해물 양송이 스프는 옆에 처자 반 덜어주고... (덜기전에 사진찍었어야하는데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