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사람과 즐거운 여행..
7:55분 요이땅... 도착 11시쯤.~
포항은 2번째 놀러 가는건데..
작년 여름 바캉스와.~
올 겨울 여행...
1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씀..
불국사는 간만에가니깐 전에 봤을때보다 많은 회손이...
문화 보물이 그렇게 회손되는것을 보니 맘이 아푸더라는..~
마지막에 자동차 키에.. 야깐 거시기한일도 있었지만...
서울 올라와서..
동행한 형님 만화가게가서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마무리..
집에 도착 8시부터 담날 9시까지 취침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