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기 퇴근.???
5시쯤 나가서...
병원을.....
전에 가떤... 그 윙크 해주던 병원..
닥터가 젊고 말을 빨리 이해해줘서....
좋은....
뭐 윙크 해준 아가씨도.... 평균치 이상이고...
헌데...
따른 어리버리한 아가씨가 엉덩이 주사를.....
뭐 항상 다름 사람에게 속살을 보여주기란 쑥스러운데....
거기다 아푸게 한방 맞고...
일찍 잠들었다.....
그래도 썩 좋아 지지는 않네....
점점 늙어가는것을 느낀다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