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늘도… 술이 앙께.~ 일년중 평 200일은 알코올.~2009-08-20 11:04:08
- 압상트.. 매력있어.~2009-08-20 11:54:07
- 피가 뚝뚝 덜어지는 등심이나 안심… 혹은. 아주 앏게 썰은 차돌이가.. 날 부른다. 아흐~2009-08-20 12:11:48
- 더불어 육사시미랑… 육회…. 입가심으로 소고기 무우국.!!2009-08-20 12:12:07
- 비오는 날에는 소고기 무욱국이 절실하다.. 집에가서 해 먹을까.2009-08-20 12:12:34
- 어제 발렌타인 형 옷을 생각하니.. 기분이 상콤해지네.~2009-08-20 15:06:22
이 글은 Hunter님의 2009년 8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