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게 도착한 자리..
뭐 간판도 없고....
일행이 많아서..
남들이 시켜 논거 좀 먹다 추가라 나온 음식..
사장님이 사진을 못찍게 하더라....
이쁜 음식이 아니라 담에 오면 사진찍을 만한 음식 내준다고...
사장님이 정성이랑 친절함이 매우 넘치는 집이다..
담에 일찍가서.. 잘 먹고 잘찍고 와야지.!!
간만에 욕심 나는 집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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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갑자기 성북동 한켠에 작은 스시집이 생기더니..
4년전 홀연 없어 젔다가...
다시 오푼 한지 한달 반정도 이시라고 합니다.
미국에 4년 정도 다녀 오셔서 다시 준비하시는건데..
이미 4년전 유명 맛집이라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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