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나서 아점으로 장어부터 먹고..
부족한 김에 .. 찰영소 가서.. 국수 먹고.~
촬영소 돌고.~
추가 일행 위치 파악후.~
펜션? 도착...
슬슬 먹을꺼 준비하고.
호스트가 시간 맞춰 밥을 먹이는 스타일이라.. 쿨럭....
6시까지 기다리다 5:30 에 일정을 당겨서...
슬슬 먹어줌.!!!
담날 해장 라면도 좋고.~
서울 올라오면서 유명산 넘어 양평 해장국.. 너무 맛나요~
인물은 담편에....
* 팬션은 --> 파워 블로그 나쁜요자네 부모님이 하시는겁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