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잘 자고 있는데..
지인에게 전화가 왔다....
농구장 가잔다..
자면서 전화받고...
일어나서 뒹굴다..
늦엇다.!!! 또!
간만에 간 농구장.. 시끄러워 젔음. --/
경품 하나 못타고....
마지막 사진은... 보디가드에 가려 잘 안나왔지만...
문태영 선수.!
사진찍으면 Yo~ 하느 손을 앞으로 내준다 주먹으로 가볍겨 처주면서.. 응원해 주었다.!
모 블로그 보니.. 양손을 다 펴면 210cm 란다.. 게임 보면서 저선수 정말 길다 라고 느꼈느데....
귀화한 선수이고 모친성을 따서 한국 이름을.....
멎진 친구다.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