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에 가서..
그 맛에 푹 빠저 버린집..!!!
일정상 올라 오는길에 꼭 들리자고...
서울발 3:30분차를... 앞두고..
부산역에서.....
2:40에 완당집 으로 출발.!!!
줄 서신분에게 차가 3:30 이다 라고 말하고 세치기? 해서 자리 잡고 나오자 마자 후루룩.!!!
다시 바로 전철타고.!! 가는 길에 호떡도 사고.~
아슬하게.. 차를 놓쳤다.!!
빨리 먹느냐고 사진도 대충 찍고....
사진이 중요한게 아니고 먹고 싶었음.!!!!
사실... 유부 전골을 먹고 싶었지만...
아무리 시간을 빼도 안나오더라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