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낄라.~ 건대 평소 지나가는 길에 음악이 끌려.. 들어 가봤따... 뭐.. 클럽도 아니고.. 신촌에 명물 집 시스템을 나름 도입.? 같은 오너인줄은 모르겠다.... 하여간.. 같은 간판에.... 간단하게 맥주만 하려 햇는데.. 왜 데낄라를.. 시키냐고..... 슬레머.. 테이블좀 처주고 맛가따. --/ 쿨럭... 개 됐다. --// 멍멍.... 더보기 이전 1 다음